자유게시판
Re:정체성을 잃은 교회 ☞ 고장난 천당·지옥 나침반 교회들 |
---|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글입니다. 생각없이 나만 좋으면 주위는 아랑곳 없이 살아가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두려움도 없나 봅니다. 그래도 마른대지에 푸른 빛이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버려가면서 주님 뜻을 전하는 고마운 분들에게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응원으로 격려합니다. 저의 여동생이 신천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회개와 속죄로 오늘 재의 수요일을 맞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