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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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실료 교육은 참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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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3-30 ㅣ No.132452

꾸리실료를  갈수 있게 해 주시고 기도 와 수고를 많이 해주신 울뜨리아 모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
다 꾸리실료 가 뭘까 하고 교육을 받아보니 상상을 뛰어 넘는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많은 나라에서 우
리를 위해 수많은 기도의 전문이 오고 국내 교구별과 본당 서울 전 성당마다 1기생들을 위해 기도 해주고 봉
사해 주는데 정말 감명을 안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 교육 목적은 신앙생활과 모든봉사 전교활동에 좀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의 마음 으로 타의 모범이되며 특히 어느 봉사단체 활동에서도 드러나지 않게 누룩에 역할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자면 한 나무가  성장하고 열매를 맺으려면 두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요소는 보이는 요
소로써 햇빛과 물 그리고 흙이고 두번째 요소는 바람이나 땅에서 발생하는 지력 처럼 않보이면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가 바로 꾸리실료 교육을 수료 한분들의 단체가 울뜨리아이고 그 교육 목적이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이 교육운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서 정말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활기차고 능동적인 활동의 교회를 하느님께 봉헌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진정으로 하느님께 닦아가야 우리의 신앙에 목표인 구원이 이
 
루어지니 자발적 참려를 권해 드리고싶습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가보면 더욱 놀라운게 70대 후반 80세 노인들도 몇일식 헌신적인 봉사를 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끝무렵에 개인 발표시간에 떨리는 목소리로 여기와 보니 저는 너무 늦었습니다 사회에서는 신용 불량자가 아닌데 주님께는 받기만했지 되갚지 못한 신용 불량자라는 것을 고백 하지 않을수 없으니 제가 이나이에 갚으면 얼마나 갑겠습니까 그러나 최대한 노력해서 갚아드리려고 나왔으니 제가 잘 할수있게 기도 해주시겠으면 박수 한번 쳐주세요 했더니 수많은 봉사 선배님들이 모두 박수를 쳐주셔서 저도 다짐 하겠다고 화답 했습니다 젊어서 부터 신앙 생활을 왜 못하고 채권 만기 를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72세} 이렇게 발버둥을 처야하나 하고 젊은 봉사자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같이 뒤늦게 후해하지 말고 누구나 자진 해서 가보시라고 권해봅니다  좋은 경험자에 권고이니 귀 담아들으시기 바람니다
 
   봉사란  주님께  감사에  표현이며  자기의  영혼에  유익한  보속이니
  기쁘게  성심껏  열심히   해야한다  이것이 진실로  영혼을  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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