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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십자가에 못박다 [회개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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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ㅣ No.132469 메시아를 기다렸다.
메시아 구속자
하느님의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는 오셨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
세월은 흘렀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영(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셨다.
주님이신 성령께서는 오셨다.
그러나 그들은
성령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 (마음 안의 골고타 언덕)
그럼에도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성령을 비웃고
우상을 만들며 그 신을 섬긴다.
"회개하라"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주님)으로 보내주실 성령 ..." : :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 너희 입으로 찬양할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 <뎃글 참조>
*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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