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0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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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peace-maker] 쪽지 캡슐

2009-03-31 ㅣ No.132484

뜬구름은 잡을수가 없다. ----> 이효숙씨 댓글입니다.

 

이후로 제가 올리는 (위와같은)글에 이효숙씨의 이런식의 댓글 답글 모두 사양합니다.

......................... 수정(덧붙입니다.)2009/04/01

이효숙씨 제 글에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댓글 다시면 ... 사이코 라 부르겠습니다.

 

어제... 제가 그만 다시라고 말씀드렸음에도 사이코라 부르겠다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또다시 와서 댓글을 달고 가시더군요. ㅠ.ㅠ; (오지 말라는 곳에 또오고 지우면 또오고

고의성이 짙었지요. 이효숙씨는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아니라...

(의견이라면, 제 글 댓글이 아니라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었지요.

꼭 글에 쓰지 말라는데, 굳이 또와서 쓰고 또 와서 쓰고 .... 지움을 당하고)

본인의 욕구충족으로 댓글을 이용하지 마세요.

 

먼저 이효숙씨가 다른 사람 댓글에 가시지 않으시면,

이효숙씨가 이런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겠지요.

남탓하지 마시고 제발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깐죽 깐죽 ....... 이런것이  신앙인의 모습입니까?

늘 부정적 태클걸기....

신앙인이 늘 부정적인 모습에 더 눈이 밝으신듯해서 안타깝군요.

더불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필요한 경우 잘못된 것을 충고도 할수 있고 지적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글에 까지 와서 태클성 댓글은 달지 맙시다.

 

그리도 할말이 많으시면, 댓글달지 마시고 본인글 올리세요.

상대해드리지요.

다른 사람이 올린글에 댓글로 태클걸기는 쉽지요.

이용하지 맙시다. ,,, 하느님께서는 다 보고 계신다 믿으시는분

아니셨던가요?

 

 

이곳에서 저도 누군가의 의견에 반대의견과 생각을 올릴수도 있고, 이효숙씨도 올릴수는 있지요.

그러나,,,, 글마다 굳이 그렇게 태클을 걸지 않아도 되는곳까지

작은 티끌하나까지 찾아가며.... 부정적 댓글을 습관적으로 쓰고 계시기에

이효숙님의 댓글은 사양하는것입니다.

 

세상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부정적인것도 보이고

긍정적인 것도 보이고...

내가 동감하는 글도 많습니다.

 

또 그냥 넘어가도 되는 글도 있겠지요.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형제자매가 이효숙씨를 거부하도록 유도하지 마시구여... ㅠ.ㅠ;

 

 ........................................................................

 

이글은 이효숙씨 댓글 응답을 바라고 쓴것이 아닙니다.

알림성 글입니다.

제 본글에서 저를 괴롭히고, 제 의견을 무시하셨기에

이곳에 분명한 의사전달을 다시 하는것 뿐입니다.

 

 이효숙씨 위의 글의 첫 댓글만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그동안 하신것 모든 댓글의 결과이고 그 영향입니다.

요정도 쯤이야가 아닐정도로 이효숙씨의 댓글은

이제 더이상 의견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효숙씨의  부정적 태클걸기 말장난은..... 제겐 시간 낭비일뿐입니다.

다양한 의견 말씀하시면, 이것도 의견일수 있나요?

서로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맙시다.

 

 ............................................................................................

 

부탁말씀드립니다.

혹여, 이효숙씨 이외에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 계시면,

이 글에 대한 의견은 자제 당부드립니다.

이야기해야할것이 있다면....이효숙씨와 제가 먼저하도록하지요.

그 후에 꼭 하실말씀이 있으시면,,, 기다리신 후에 의견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효숙씨 하실 말씀있으시면, 밑에 본인글 에 하시던지

정식으로 글을 올려주십시오. 이곳에 제목을 표시 하지 않은건

의견전달로 끝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방적이여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제가 수없이 이런 취지로

이효숙씨와 댓글 논쟁을 하였기에 이 글에 대한 이유설명은 그것으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09/04/02 8:19분 -  이효숙씨가 이글을 봤다는 댓글 확인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더이상 제글에 이효숙씨의 어떤 댓글 답글도 원치 않습니다.

- 수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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