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자유게시판

장궤(무릎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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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hwang45] 쪽지 캡슐

2009-03-29 ㅣ No.132415

없다.....
 
있기도 하다.....................
 
그런데 내려 놓기에는 좁다......
 
그냥 맨 바닥에 꿇는다.........
 
의아하게 쳐다본다.....
 
시선은 눈 감으면 되지만
 
무릎은 사실 아프기는 하다^^
 

 
합동 판공성사~ 고해소가 부족한 관계로
 
임시로 각 모임 방에서 책상을 사이에 두고 손님 신부께서 돌아 앉는다....
 
책상 맞은 편에 의자가 있다.
 
그럼 나는 앉는 것이 합당할까? 바닥에 무릎을 꿇는 것이 합당할까? ^^;
 
다른 분들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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