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궤(무릎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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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있기도 하다.....................
그런데 내려 놓기에는 좁다......
그냥 맨 바닥에 꿇는다.........
의아하게 쳐다본다.....
시선은 눈 감으면 되지만
무릎은 사실 아프기는 하다^^
합동 판공성사~ 고해소가 부족한 관계로
임시로 각 모임 방에서 책상을 사이에 두고 손님 신부께서 돌아 앉는다....
책상 맞은 편에 의자가 있다.
그럼 나는 앉는 것이 합당할까? 바닥에 무릎을 꿇는 것이 합당할까? ^^;
다른 분들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