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갑자기 끼어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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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마치고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
뭐.. 두 분 다 어차피 결론 안 나고 감정싸움만 계속 될 것 같은데,
사순절임을 생각하시고, 그냥 이대로 덮어 두심은 어떠할지요? ^^
이번 건은 그냥 덮어 두시고,
다음에 한 번 다시 논쟁하시죠. ^^
이왕이면 두 분이 인정하시는 심판 한 분 모시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학생들, 애들이 봐도 좀 그럴 정도로... 그렇네요.. ^^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던데.. 저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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