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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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창인"인 "금"가 성을 가지신 형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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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 [wild306] 쪽지 캡슐

2009-03-27 ㅣ No.132324

형제님의 횡설수설하는 글을 무심코 읽어보니
금형제님은 저와 직접 관련이없어 보이는 분으로 파악이 듭니다만.
왜 아래와같은 난해한 주장을 하시는지 의아스럽습니다.
 
혹자는 금형제님과 제가 화해하라고 권고도 하시지만 이 분과 화해할 건수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변호해 주신 형제자매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금 형제께서 왜 이러시나 추정할수있는 것은 세가지 중 하나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굿뉴스나 주교회의에서 글을 쓰기 이전부터 현재의 마리아사랑 사이트의 전신 사이트(보통 믿토방이라 불렸습니다)와 개신교 사이트들에서 몇년간 토론을 하였고 
(하여 저를 증오하는 특정 개신교인들이 많이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후 굿뉴스와 주교회의 게시판에서 나주성모교도 골수들과 육박전을 벌였으며
(무심코 몰라서 나주 윤씨 무당에게 드나들은 분들에게는 가급적 언급을 하지않았으며 실수를 한 경우에는 즉시 사과를 드렸으며, 대신 골수 윤씨 무당 추종자들과 주로 육박전을 벌였습니다.)
이분들 외에는 요상한 언행을 일삼았던 이모씨 포함하여 서너분 정도와 장기적으로 설전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이외에는 제가 특별히 나서서 다른분에게 제 이름을 팔며 머리통 박은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분들치고 제가 아버지^^나 형님으로 모실만한 연세를 가지신 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만 2년전 93세로 선종하셨거던요~~@@)
저희 형들은 모두 60대 중반에서 70대 중반까지 입니다. 누나들도 50대가  모두 넘었습니다만.
정체성이 의심되는 장 모씨외 
오뉴월 하루땡볕 운운하고 따진다면 그런 정도의 연장자분들이야 좀 있겠지만 그 정도 차이가지고 아버지뻘들이니 형님뻘들 운운하는 것 자체가 코메디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아주 젊은 분들이 제게 조씨니 뭐니 하면서 막말과 위증을 하며 대든 적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근자에는 
굿뉴스에서 나주성모교도들도 사라져보이고 (적어도 외적으로는)
그래서 그냥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나 사진을 훑어보는 정도로 지나가고
대신 예전에 즐겨 찾았던 개신교 사이트에서
가톨릭을 요상하게 곡해하는 특정 목사의 글들에 대하여 원색적으로 교정시켜주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즈음에서 금형제님이 횡설수설하면서 저를 막되먹었다 하네요^^
사실 저는 금형제 말대로 좀 막나가는 사람이긴 합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도
특정 목사의 글에 대하여 "무식하게 굴지말고 가톨릭과 선의의 개신교 형제들을 이간질 시키는 짓을 중지하라"라는 취지의 글을 좀 썼습니다.
   
이런 제 경향으로 봐서 금형제는 특정 반가톨릭 개신교 종파의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고
그게 아니라면 나주성모교도(였)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이모씨 성향의 주변인물이기도 할것같다는 추측을 합니다
하여 금형제님의 글은 사실과 다르고 더욱이 거짓말까지 적당히 군데 군데 섞여 저를 인신공격하고 있으므로 이 글외에는 더 이상 금가성을 가진 창인형제를 상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늘 밤은 우리 본당 합동 판공성사날인데
저 흉보았다고 맞부딛쳐 금형제 머리통을 들이받고있으니~~@@  저도 딱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저희 본당 합동 판공성사는 함께 모여 공동 참회하고
성사는 개개인이 각각하고
그후 다시 모여 성찬의 전례를 하고 끝이 나는 독특한 공동 판공성사입니다.)
"금씨성을 가진 요상한 사람의 머리통을 들이박았습니다"라는죄목을 하나 더 추가하는군요.... 
 
여하튼 어떤 정체성을 가진 분인지도 모르는 금형제와는 쓸데없이 왈가왈부를 하고 싶지않으니
금형제님은 헛된 일을 꾸미지마시고 자중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대하며 줄입니다. 
 
 
++++++++++++++++
 ((금창인)) 
막돼먹은 조정제에게 고함...
 
저는 몇년동안 주교회의 게시판과 굿뉴스 게시판을 보아온 사람입니다.
조정제씨의 하는 행동이 어안이 벙벙할정도로  어처구니가 없고 하도 가관이라서 몇자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당신 나이가 몇살인데 나이드신 많은분 선배분들에게 반항을 하고 닥달하고 생생을 내는지 당신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습니까?
 
당신의 아버지뻘이나 형님되는 뻘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분들께 말도안돼는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다니  도대체가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가 궁금하군요.
 
글도 보니까  질답글을 볼때 대부분이 조정제가  순전히 자기가 잘못했던데  글을 쓰다가 나중에 자기가 틀렸으면   스스로 머리를 조아리며 겸손하게 죄송합니다.  이부분은 제가 경솔하게 올려서 그렇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심사숙고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라고 해도 될까말까한데 언제그랬냐는듯
당연히 그런적 없다는둥 잘못해놓고 배짱부리는 식으로
 
오리발 내밀고 생색을 내지않나  아예 한술더떠서 오히려 남한테 법망을 뒤집어 씌우지 않나  저기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요
 
이해력이나 인지기능이 떨어지는건 아니겠지요?  이 외에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
 
우리 가톨릭  초보자신자들의 궁금한점의 질문글에 답글달때 제발  뚱딴지 같은 동문서답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아예 가만히 있던가 아니면 사전을 찾아서 공부를 좀 하고 올리던지 다르분들은 답변을 제대로 다는데 님께서는 논지에서 벗어난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군요.
 
거기까지는 봐줄만 한데  아니 어떻게 제대로 답글을 단 사람에게 까지 잘못됐다고 박박 우기다니 그렇한것은 자기의 무식한 수준을 두번이나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보통사람일경우에는 한 번 드러내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님은 무식한 행동을 두번이상 드러내는 경우입니다.
 
해석할때 제발 제대로된 공부와 이해좀하고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고 올리지 마시기바랍니다
그러한 글들은 안좋은 길로 이끄는 선동하는 상당히 나쁜표양(악)입니다.
 
 
주교회의게시판에서 몇몇분의 신자들이 님 글을 옹호하는 걸 본적이 있는데 그 신자분들이 좀 안됐군요,
님 따라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님의 국어책읽듯 자구적 해석과 자화자찬 자기도취에 빠진 자기만의 해석좀 제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님의 이해력과 인지능력이 상당히 의심됩니다.
이것은 정말 님이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님 영어 컴플렉스 가졌나요? 왜 이렇게 영어 얘기만 나오면 흥분을 합니까?
영어을 모르면 어떤신자분의 말마따나 단어사전을 찾아보는 노력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던지 그러한 생색내고 닥달하는 행동은 자기의 무지를 또 다시 한번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모르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듯이 모르면 자신의 무지함을 티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던지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흥분하시지말고 차근차근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러한거 볼때마나 님이 많이 안쓰럽습니다.
 
 
제가 왜 이런얘기를 하나면 조정제씨가  어처구니가 없는경거망동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런얘기를 하는겁니다.
 
뭐 아시는 분은 다 아시리라고 보여집니다만.
 
 
  다만 조정제씨 옹호하고 따라가는 분들이 상당히 걱정이 되서 하는 얘기인데
 
그러한  분들은  제대로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조정제씨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인지 제대로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몇년동안 게시판을 보아와서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님 겉으로는 친절하게 웃으면서  속으로는 옭아맬려고 하는 위선적인 행동 이중적인 행동좀 자제좀  했으면 좋겠군요. 안봐도 뻔히 다 드러나 보입니다. 님이 올리는 아름다운 시같은 글이나 그런것들도 다 헛 구역질나는 가식이나 위선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뭐 제말에 수긍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님 강아지  홈피운영하는거 같은데  님의 하는 행동을 보면  부끄러움과 죄책감 양심의 가책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당당한 몰상식한 행동을 보면  완전히 인지능력이 없는 멍멍짖는  강아지와 다를게 없다고 보여지는게 혹시 강아지와 한몸 동화 된건 아니겠지요?
 
제발 경거망동한 행동 이중적 가식적인 이고 역겨운 행동 따고 배짱부리는 오리발 내미는 행동 동문서답하는 무지한 행동 등등.. 그것도 모잘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듯이 거기에  힌술 더 떠서 하는 행동좀 제발 자제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정제 옹호하거나 긍정하는분들은 정신좀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생활 처음하는 분들은 이사람의 사탕발림식의  행동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던데
제대로된 식견을 가지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 사람의 수위를 넘어선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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