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자유게시판

명동 성당은 한국의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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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선 [sunkbs119] 쪽지 캡슐

2009-03-27 ㅣ No.132337

   안녕하세요, 누구던 읽어 주고 같은 생각을 하시면 같이 기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 을 올려봄니다,
글을 올린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님니다, 맘속 에 두고 숨을 걷우게될까바요 저는 40년생 입니다, 
수년을 명동성당 을 갈때마다, 바라는 맘으로 기도하지요, 명동은 우리의 재산이지요, 그리고 신앙의 본부 누구나
 주님의 사랑 받고가는 곳  맘에병든 자  육신의 병든자 누구던 말 못 하는  삶의 이야기를 토할 수있는 은총의 본부 한국의 중심 심장,  명 동 성당,  예수님 께서 이스라엘 시장 통 복잡한 언덕 길 을  십자가 를 지고 껄려 가신 십자가의 길 이 지금 것 이여오고있습니다, (85년12월23일  방문) 긴말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동 성당 언덕 마당 주위에 십자가의 길을 만들어 놓았으면 하는 맘으로 이글 올립니다, 눈이오면
눈을 맞으며 십자가의 길 을 걸 어 보고 ,주님상처 묵상하며,  아파하는 성모님 생각,  봄이면 꽃과 합께 십자가의 길 을 걷고 이런 생각을 하며, 언젠가 때가되면,   이말 을 누구에게 드려볼까 하지만 저는아무에게도 말 을 못 한채 수년을 혼 자 알코 병들 것 같앗지요, 이제때가 되였는지,  지난번 주교회의를 하시는 평화 방 송 뉴스를 볼 때 명동 주변 을 대대적 으로 공사하신다는 말을 들으면서   이생각을 말씀드려 봄니다,
   저는 신부님들 돌아가시면 미사연도 수차 참여 한적 도 있구요,  밤 샘도 해봤습니다,
또 혼자서  신부님 관 앞에 밤샘한적 도있습니다, 그럼 명동 주변 십자가의길 좋은 생각이라 하시면 기도 바람니다,  하느님 께서는 꼭 들 어주실것 으로 믿습니다,
     작고부족 한 세실리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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