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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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분이 있어서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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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adslp2003] 쪽지 캡슐

2009-03-24 ㅣ No.132228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분이 정말 어렴게 살고 있어요
그분은 얼마 전 교도소라는 곳에서 출소를 하였구요 그분이
교도소에 가시게 된경위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하다보니
먹을것하나 먹지못하고 오랫동안 굽주린을 참다못해 배고푼을
체우기위해 밥을 흠처먹다가 잡혀서 구속이되엇구요그래서
교도소라는곳에서 2년이라는 기간을 보내고 사회에 나왓는대
가족들이 없다보니 주위에서 보살펴 주는사람이 없어서 지금도
힘들어 하구요 또다시 저에게 말하기를 차라리 교도소를 다시
들어갈려고 하는것같아요 이처럼 어려운 분을 저 혼자서도와줄수는 없구요 이제까지 그분이 어려울때 많은 도움은 아니라도 조금씩
도와주없는대요 지금 저의 생활이 안좋아저서 그럼 도움마저 드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림니다 여러분들의 조그만한 정성으로 그분을 다시 한번더 그러한곳에 가지안고 일어 설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림니다 그분이름은 최재훈이구요그분이 알지 못하고 도움을 드릴수 있어으면해요 그분 계좌번호올려 노을께요 많은 도움은 안되더라도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다시 일어 설수 있도록해주세요 (우체국.700302-02-147519.번익요 이름은.최재훈임니다)
일용직을 다니다가 몸이 아파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가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분인대 제발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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