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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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원하게 느껴지는 분수(噴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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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9-03-23 ㅣ No.132173

 
 
 
 
분수(噴水)가 있는 아름다운 풍경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박인희, 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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