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선의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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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봉헌하고 계시나요?
온갖 성인들의 글과 목사들의 글까지 펌질하면
하루를 정리할때 "난 최선을 다했어" 라고 위로를 하시나요?
우리는 각자 주어진 대로 자신의 삶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신자라 하면서 신자들과 통교하지 못하고 일치 하지 못하는 삶을
어떻게 주님께 봉헌 한다 하겠는지요?
글펌질로 천국 간다면
저도 잠안자고 삽질만 하겠습니다.
장병찬씨가 올리는 글에서 본인이 실천하는 것은 몇% 일까요
본인에게 주어진 생활의 고통을 펌질로 땜빵 하는 삶은 아닌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지요.
부활절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장병찬씨에게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생명의 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