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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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펌] 텔레 강복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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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송 [aire] 쪽지 캡슐

2009-03-23 ㅣ No.132194

황중호님, 신부님??? 이신가 봅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만 제가 원하는 답변은 아닙니다.
혹 김은자님 말씀처럼 합당한 답변으로 받아드려져 다른 좋은 답변으 기회를 잃을것 같아 다시 씁니다.
저녁 9시 시간때는 모든일을 끝내고 가족이 함께하거나 혹은 혼자라도 하루를 돌아 보고 반성할수 있는 시간일 테지요, 하지만 뜻이 좋다고 모든 올치않은 방법이 허락되어서는 않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하느님을 직접 생각하고 "주임사제가 자기 본당의 신자들을 위한 특별한 지향을 가지고 강복을 준다면 이는 거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라는 황신부님 말씀은 뜻만 좋으면 어떤 방법도 교회안에 허용되고 용서 된다는 말씀처럼 이해됩니다.
황신부님께는 따로 쪽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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