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신 말씀선물 드립니다... |
---|
어제 길었던 제 변명글을 자매님이 읽으셨을까..? 생각하니 부끄러움에 화끈 달아오릅니다.
다시 한번 모조리 지우며 그분 말씀만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매일 절할때 앞에 놓고 있는 그날의 말씀들입니다.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기도해 주시면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