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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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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ㅣ No.9514
6월 29일 축일인
베드로(페트라)와 바오로(바올라)를 닮는 우리집이었으면합니다. 저(엄마)는 바올라 아들은 필리핀에서 게파(아람어..라고 함) 늦둥이 딸은 페트라 이렇게 세례명을 받들었습니다. 그런데 큰딸이 이번 2월부터 예비신자교리를 받고 8월에 세례를 받게 되는데 페트라,바올라말고 베드로 바오로의 여성격 세례명을 권하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게파의 여성격 이름이 있는지 베드로나 바오로의 (페트라 바올라말고) 다른나라식 여성격이 있는지 우리 가족은 4대가 개신교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개종한 후 2010년엔 제가 2011년엔 늦둥이가 2012년엔 큰딸이 개종하여 세례명을 받듭니다. 흩어져 살더라도 축일이 같으면 서로를 위하여 더욱 단단하게 기도끈도 맬 수 있고 또 축일에 쉽게 한 곳에 모여 기뻐할 수도 있고 너무나 오랜동안 서로 외국에서 흩어져 살아온 우리 자녀들인지라 영적으로는 엮어매고 싶습니다. 이제는 흩어지지않고싶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도 잘 모르겠습니다. 0 5,905 2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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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베드로 바오로의 여자인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