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8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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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5월호 -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부록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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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5-04-16 ㅣ No.264


 

  • 《소년》 5월 호 소개 자료

    친구들, 5월에는 우리 친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이 있지요. 이달 《소년》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십자가 목걸이를 특별 부록으로 준비했어요. 십자가 목걸이를 걸고 다니며 우리 친구들이 언제 어디서든 예수님, 그리고 우리 《소년》을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한편 《소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도 새롭게 마련했으니 봉함엽서, 이메일, 그리고 문자로 꼭 참여해 주세요!
    이달 《소년》 5월 호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자, 얼른 만나 봐요! 

    가톨릭교회 소식
    여러분이 이 미사의 주인공입니다!

    대방동성당에서 매주 특별한 미사가 봉헌된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매주일 오후 3시 소성전에서 발달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솔봉이 미사’가 봉헌된다고 해요. 또 미사 후에는 봉사자들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부모님을 위한 프로그램이 따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솔봉이들의 미사 참례 현장을 소개합니다!

    특별 기사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에요. 이달 《소년》에서는 호국 어린이날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날은 누가, 언제, 어떻게, 왜 만들었을까요? 혹시 외국에도 어린이날이 있을까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이달 《소년》에서 확인하세요!

    가톨릭출판사 소식
    친구들의 참여를 기다릴게요!

    《소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무지개 동산’이나 ‘시 마을 글 동네’에 작품이 실린 친구들에게는 가톨릭출판사 신간 어린이 도서를, 또 ‘이달의 성경 퀴즈’나 ‘함께해요! 신나는 퍼즐 여행’에 당첨된 친구들에게는 예쁜 성물을 선물로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릴게요!

    마음 키우기!

    ‘햇살이와 함께하는 순례 여행’에서는 새남터 순교성지를 소개합니다. 특별히 할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순례 여행을 떠난 햇살이는 이곳을 왜 새남터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백서라는 편지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지, 어떤 성인들이 이곳에서 순교하셨는지 등을 알게 되지요. 햇살이와 함께 절두산 순교성지로 출발!
    ‘나는 소중해요’에서는 우리나라의 ‘성 역할’에 대해 소개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른들께 “여자가 얌전해야지!” 혹은 “남자니까 씩씩해야지.”라는 이야기를 듣지요. 이러한 성 역할은 어른들의 이익을 위해 처음 생겨났대요. 혜윤 이모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성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어른들이 규정해 놓은 ‘성 역할’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봐요!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이번 호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땡큐, 대디>입니다. 어릴 적 뇌성 마비 판정을 받은 줄리안은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일상을 살아가지도 못해요. 하지만 그런 줄리안에게도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싶은 간절한 꿈이 있지요. 아들의 소중한 꿈을 알게 된 아빠는 줄리안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요. 과연 두 부자는 무사히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할 수 있을까요? 
    ‘바다 건너 소식’에서는 요아킴 성인 난민 센터를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방콕에 계시는 미카엘 추기경님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사뭇사콘에 방문하셨대요. 한편 마카오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얀마 학사님들도 요아킴 성인 난민 센터를 찾았지요. 반가운 손님들로 왁자지껄해진 요아킴 성인 난민 센터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알고 배우고

    ‘성경 속 인물 이야기’에서는 바리사이파 사람과 세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전에 올라간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마음으로 기도를 해요. 평소 율법을 잘 지키던 바리사이파 사람과, 자신의 죄를 솔직히 고백한 세리 중에서 하느님은 어떤 기도를 더 좋아하셨을까요? 
    ‘비폭력 대화로 마음을 전해요’에서는 아빠와 다투신 엄마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민수가 엄마에게 간식을 달라고 하자, 엄마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내셨어요. 과연 민수네 가족은 서로 화해하고 예전처럼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글 잔치 한마당

    우연히 센터장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간 덕이는 거실에서 돌단풍을 발견해요. 할아버지에게서 돌단풍에 관한 사연을 들은 덕이는 예전보다 할아버지가 가깝게 느껴집니다. 다음 날, 다시 센터장 할아버지 댁을 찾은 덕이는 할아버지가 입원하셨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요. 과연 센터장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 밖에도 김용택 선생님의 동시 ‘어쩌려고’와 최이정 선생님의 창작 동화 ‘짜릿한 자유’도 읽어 보고, 방희경 선생님의 논술도 함께해 보세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요!

    《소년》에는 매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무지개 동산’과 어린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 마을 글 동네’가 실립니다. 어린이들이 만들어 가는 이 코너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동시, 동화, 그림 동화, 성경, 영화 소개, 만화까지, 다양한 내용이 골고루 담겨 있는 《소년》 5월 호! 반세기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한 《소년》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읽고 자라 자녀에게 추천하는 《소년》과 함께하여 자녀들의 마음을 한 뼘 더 키워 주세요! 

> 더 보기: http://www.catholicbook.co.kr/front/extra/extra_html.php?htm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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