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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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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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8-24 ㅣ No.90522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실패한 사업때문에... 실패한 시험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To Live Without Your Love (하얀 손수건) Monika Martin ♬ Why does my heart keep yearning Knowing there's no returning 돌이킬 수 없음을 알면서 왜 내 마음을 그토록 그리워 할까요. What can I build a dream on To live without your love 당신의 사랑 없이 내가 무슨 꿈을 가지고 살겠어요 Why must I keep pretending I see a happy ending 왜 나는 해피앤딩을 맞이 한 척 해야 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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