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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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766 판단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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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ㅣ No.1786

판단하지 마라

 

이 말씀 성서 어디엔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프랑스에서는 살인 강도범으로 사형당한 사람(Jacues Fesch)을

 

시복 추진 중에 있습니다.

 

미국판 Catholic Digest August(8월호) 106page에 있슴.

 

 

 

우리 코 앞에 닥친 많고 많은 어려운 일들도 다 해결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인생의 가치관을 어려운데서 찾을시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면서 먼저 살펴야 하는 일은

 

우리 발앞에 있는 물웅덩이가 먼저이지

 

하늘의 별이 먼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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