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140]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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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 뭐가 그리도 바쁜지 모든걸 잊고 살아오다가 문득 우정님 생각이 나 이렇게 들렀습니다. 어쩜 텔리파시(?)가 이리도 잘 맞아들어가는지... 오자마자 이렇게 재미있는 유머로 만나뵙게 되었네요.
잘 지내시죠? 할머니의 재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