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신앙도서ㅣ출판물 ※ 이미지 업로드 시 파일찾기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힘내!"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안아 주신 분

스크랩 인쇄

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4-06-19 ㅣ No.1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 1 부 인자한 개혁가
제 1 장 신자들에게 고개 숙이는 교황
제 2 장 비밀 회의 콘클라베에 비밀은 없다!
제 3 장 가슴 깊은 곳에서 일어난 만남
제 4 장 진심은 말로 표현되지 않는다
제 5 장 따뜻한 엄격함
제 6 장 가난한 사람들의 추기경

제 2 부 체온이 느껴지는 교회
제 7 장 프란치스코, 가난과 청빈의 이름
제 8 장 매듭을 푸는 교황
제 9 장 다칠 위험이 있는 교회가 낫다
제 10 장 자비는 세상을 정의롭게 합니다
제 11 장 사람들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어
제 12 장 새로운 유형의 교황

제 3 부 내가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김종수 신부, 로마 소재 교황청립 한국 신학원장
- 세상을 위로하는 양 냄새 나는 목자
발터 카스퍼 추기경, 전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
- ‘프란치스코’는 하나의 강령
쿠르트 코흐 추기경,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
- 세계를 위한 비타민 주사
칼 레만 추기경, 독일 마인츠 교구장
- 홀로 외로운 길을 가지 않도록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 독일 뮌헨-프라이징 대교구장
- 교회 위가 아니라 한가운데
라이너 마리아 뵐키 추기경, 독일 베를린 대교구장

 

책 보러 가기 :

http://www.catholicbook.co.kr/wizmart_new.php?query=view&code=020801&no=11969

 



3,23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