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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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야곱의 아들 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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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쪽지 캡슐

2022-03-29 ㅣ No.17058

구약은 대부분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써 놓은듣 합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그들은 모든것을  하느님뜻이라고

핑게댑니다. 과연 하느님이  전쟁에서 사람은 물론 가축까지 모조리 죽이라고 하셨을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을 좋아합니다. 하느님을 그렇게 신뢰하면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은 

왜 부정하는지요? 그들은 구약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을 자기들 좋을 대로 생각하고 하느님뜻을 왜곡하는 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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