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9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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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사진은 처음 보는군요
두 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께서 더 많이 사랑하실 두 분의 사랑과 복을 주위의 어려운 분들과
나누는 삶을 가지시길
카톨릭의 실천이 더욱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저 보다 나이가 좀 되시니 언젠가 형님이라고 호칭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을 생각하며.... 청량리 성당 안젤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