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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실리아 수녀가 기록한 [예수님 내면의 삶] 287년만에 한국어 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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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이탈리아 세실리아 수녀가 기록한[예수님 내면의 삶] 287년 만에 한국어 출판- 기도로 5년간 준비하여 번역출판에 성공한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는 “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가 이탈리아어로 기록한 [예수님 내면의 삶]이 1735년에 츨판된 후 287년 되는 동안에, 전세계 249개 나라 중에 외국어로는 독일어로만 전부 번역되었습니다.”라 말했다.
“따라서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사람은 누구도 이 [예수님 내면의 삶]의 내용을 잘 알거나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국인인 제가 한국어와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번역 출판하게 하여, 유신론자ㆍ무신론자ㆍ 유무신론자ㆍ 불신자ㆍ 비신자들을 포함한 모든 인간 즉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우리가 아직도 잘 모르는 성부 하느님과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널리널리 알리고 선교하여 예수님을 믿되, 올바로 제대로 믿게하여, 인간 모두 구원받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바오로 성경기자 제자는 예수님의 12제자가 아니면서도,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인간으로 계시던 2천년전 1세기때,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전통적으로 13편의 서간을 저술할 정도로 신약성경을 많이 기록해 남긴 대표적인 성경기자 제자이자 선교사요 사도입니다."
" 이탈리아 몬테피아스코네 성베드로 성당 베네딕토 수도원의 세실리아 원장 수녀는 3,000 페이지가 넘는 예수님 당신의 계시와 직접 하신 말씀 [예수님 내면의 삶]을 받아 기록한 18세기때, 대표적인 성경기자 제자이자 선교사요 수도자입니다."
" 세실리아 수녀가 예수님 부활하신후 1731년부터 받아 쓰기 시작해 1735년까지 기록하고 묵상하고 출판한 대작 [예수님 내면의 삶]은 바로, B.C. 수천년 전부터 계속된 예수님에 관한( 예언적 )말씀인 구약성경, A.D. 1세기 전후에 예수님 당신의 직접 말씀과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받아 기록한 신약성경은 아니지만, 기존의 구약성경ㆍ신약성경에 버금가는,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일 수 있는 18세기 성령시대의( 다름 아닌 바로 예수님 당신의 직접 말씀인) 성경임을 분명히 잘 알고서,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으며, 올바로 믿어야 합니다."
"2000 여년전 예수님의 탄생하심과 부활 이후 예수님에 관한 신약ㆍ구약 성경, 신앙서적, 영성서적, 그리스도의 생애, 예수의 생애ㆍ나자렛 예수 등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관련서적과ㆍ 영상과 영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자신에 관해, 친히 예수님께서 세실리아 수녀에게 자주 나타나셔서 당신을 저술하게 한 [예수님 내면의 삶] 책이야 말로, 삼위일체이신 성자 예수님을 분명히 알게하고, 신약 ㆍ구약성경 63권 전체를 보다 더 잘 이해하게 하는 이 이상의 책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일반 평신도ㆍ성도들은 물론 신학자ㆍ가톨릭 사제ㆍ개신교 목회자들에게도, 예수님을 확실히 알게하고 올바로 믿게 하는 데는 이 [예수님 내면의 삶] 보다 좋은 최고의 교과서는 영원히 없을 것으로 추천합니다."
"21세기에 이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의 제자이자 선교사요 평신도인 저의 위 [예수님 내면의 삶]의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 출판은,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예수님을 보다 잘 알게하고, 올바로 믿고, 모두 구원받도록 선교하기 위함입니다. 세례성사 받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헛된 주체사상, 종북사상ㆍ좌익에 빠지거나 길어야 권불이십년인 세상적 직위와 명예와 이름을 위해 외면으로는 신도ㆍ성도와 같은 행위를 해서, 가톨릭 신도나 개신교 성도이지만, 실제 내면으로는 예수님을 전혀 올바로 믿지 않는 위선자ㆍ무늬만 신도와 성도ㆍ예수님을 욕보이는 크리스챤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일부 사제나 수도자, 개신교의 일부 목회자 선교사 중에서도 예수님을 전혀 올바로 믿지 않는,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만도 아주 못한 , 선거공약과는 정반대인 정치를하고, 국민을 속이고, 어젯 말 오늘 다른 거짓말 밥먹듯 하거나 상대방 비방하고 온갖 비위 들쳐내는데 열 올리고, 거침없이 쌍욕하는 정치꾼, 남을 해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그 국민,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외국인들이 노력한 만큼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 살아갈 수 있는 정치를 하는 정치가가 아닌 정치꾼들에게 이러한 현상이 있습니다. 가롯 유다처럼 하느님이 인간에게만 특별히 주신 귀중한 양심을 내평개치고, 남의 정신적 경제적 권리와 인권을 침해하거나 길이 보전하여야 할 자유 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의 국익과 그 국민에 엄청난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눈 하나 깜짝 않고 많이 끼치는 악마같은 행위를 획책하는 자들 말입니다. "
이 본지 대표는, "2001년부터의 예수님생애연구가, 성가정생애연구가를 해온 경험에서, 성가정 생애학을 창학할 예정입니다. 그러라고 세실리아 수녀의 [예수님 내면의 삶]을 번역ㆍ출판 하라시는 사명을 받은 것 같습니다. 세실리아 수녀는 수도원에 들어간 후 어느 시점부터 시작된 18년에서 20년에 걸친 끊임없는 일반 기도와 깊은 묵상과 친밀한 대화의 단계를 지나고, 5년 동안을 계속된 예수님의 직접 계시와 말씀을 계속 받아 적고 쓴 원본은 3,047 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책으로 내용도 난해하여, 몽씨뇨르 피에트로 베르가마스키(1928년 작고)가 187년 지나서 이 책을 같은 제목으로 1921년에 900 페이지로 다시 출판한 이 도서를, 제가 그 후 101년만인 2022년에 한국어로 세계 처음으로 번역출판하게 된 것입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영어로의 세계 처음 번역출판도 오래지 않아 이루어질 것입니다."
즉 성령 하느님 시대인 지금 [예수님 내면의 삶] 이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ㆍ 출판ㆍ보급이 되는대로, 【유대인의 예수님학】을 능가하는, 성자 하느님인 예수 그리스도님 ㆍ그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ㆍ양부 성 요셉님의 생애 모두를 학문으로 연구하고 올바른 신앙에 접목시키는 【성가정의 생애학】을 창학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신학대학교에서 【성가정의 생애학】을 커리큘럼의 하나로 개설하고, 이를 연구하는 후학과 사제와 목회자들이 탄생되길 희망합니다." 라는 미래의 소망을 피력했다.
이 본지 대표는 "영어로의 번역출판까지 끝낸 후에 선종(소천)하고 싶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부ㆍ성자ㆍ성령 하느님을 영안으로 뵙고, 성모 마리아님의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성 요셉의 생애]ㆍ [세례자 요한의 생애] 도 저술한 세실리아 수녀 누님을 만나면, 임마누엘 수고 했어, 반가워." 하는 말을 들을 것같다고 했다. 로마 교황청에서, 세실리아 수녀를 복자 성인 반열에 오르길 기도드리고 있다고.
이 본지 대표는 “이 세상에서 너무 힘들고 끊임 없이 아픈 몸으로 살다 돌아가신 육신의 아버지 이 요셉님과 어머니 이 마리아님 그리고 아기 시절 어머니를 대신해, 친척 아주머니들의 젖을 얻어먹여 가며 길러주신 외할머니 정 안나님과 70여년전 가마타고 시집가는 이모를 어머니로 알아 울며 따라가려고 가마에 매달리자, 이모는 애처로워 가마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이모의 가마에서 떼어 놓으려고 저를 확 붙잡아 큰방 다락에 가뒀던 외숙부님에게도, 그 동안 뵙고 싶었고 큰 절 올리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서울 용산 성당에서 6개월 과정의 천주교 교리 후에, 아버지는 요셉, 어머니는 마리아, 저는 임마누엘, 어머니의 선교로 훗날 별도로 세례를 받은 외할머니는 세례명을 안나로 하는, 성가정의 세례명으로 세례받게 하셔서, 고달프고 험한 세상을 굳굳히 살아가게 한 남 로벨토 수녀님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버지가 고마워 감사하고자 16세 소년때인 1963년에 아버지날을 만들고, 만든지 그 10년 후인 1973년부터 당시의 어머니날과 합처져 올해는 제 50회 어버이날이 됩니다. 외할머니가 고마워 감사하고자 21세 청년때 노인의 날을 1968년에 만들고, 정부에서는 그 29년 만인 1997년에 노인의 날을 제정하여 올해는 제 26회 노인의 날이 됩니다. 제가 만든 한국의 노인의 날이 세계적 국제연합인 UN 에서 제정한 1991년 제1회 세계노인의 날보다는 23년 앞섰으며, 세계적 종교단체이자 제가 신앙하는 가톨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든 2021년의 제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 보다는 53년 앞서서 만든 것이 동방의 등불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인인 제가 만든 노인의 날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 세례받은 후, 제가 어떻게 해야 세례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가장 본받고 닮으면서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2년 동안을 계속 열심히 기도드렸더니, 내가 부활했듯이 점점 사라져가는 효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해 아버지날(당시에 어머니날은 이미 있었음)을, 경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노인의 날을 만들라시는 어려운 사명, 즉 효친경로사상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을 만들라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기에, 아버지날과 노인의 날을 정부에서는 언제 어떻게 제정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던 소년때부터 아버지날, 청년때 노인의 날, 노년때에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고 부단히 노력해 온 것입니다."
"노년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66세인 2013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대한민국의 효친경로사상을 전세계의 아들과 딸들에게 전파하고 부활시키시라는 말씀에 따라,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 주신 이러한 만들기 어려운 막연한 사명은, 지나고 보니 결국엔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에 선구자적인, 선한 일을 하도록 섭리해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2019년에는 미약한 저도 유엔 평화대사(UN PEACE AMBASSADOR)에 임명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의 자유 평화통일에 일조하게 하기 위한, 시공 초월하시는 하느님의 섭리시라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명은 쉽다고 하고, 어렵다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님을 중학생때부터 알아 왔습니다. 세상적으로는 16세 고등학생때 아버지날, 21세 대학생때 노인의 날, 66세 노인을 바라보는 노년때 세계어버이날을 각각 만들게 하셔서, 어렵지만 이의 성취를 위한 노력을 평생하여 왔습니다. 신앙적으로는 70세이후 노년때는, [예수님 내면의 삶]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하여, 한국인들에게는 종이 책으로, 전세계 외국인들에게는 전자 책으로, 널리 선교하라시는 예수님이 주신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도록 기도드리며 정성껏 노력하겠습니다.
출판사 선정 과정이 쉽지 않아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을 때 연락을 준, 이헌숙 (주) 출판교육문화뉴스와 (주) 휴먼컬처 아리랑의 발행인ㆍ편집인인 문화예술경영학 박사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출판사는 제가 2013년에 저의 저서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를 출판할 때, 잘 출판해준 인연이 있는 출판사이기도 합니다. 여러 출판사 중에서 휴먼컬쳐 아리랑 이헌숙 발행인ㆍ편집인이 받기 어려운,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허가를 위 성 베드로 수도원으로부터 직접 받아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흠숭하올 성부 하느님!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이 성자 하느님 예수님을 더 잘 알게되고, 모두 올바로 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기도하오니,아직도 분단되어 있는 마지막 나라인 한국이 통일되며, 신앙생활과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자유 민주 국가로 통일되게 해 주십시오. 또한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희 부부, 그 가족과 친지와 이웃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 갖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2022년 4월17일 주님 부활 대축일 주일에 이 책 초판 발간을 기원하며, 이 임마누엘 <저작권자 ⓒ sworldrecor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