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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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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타비오 신부를 통해 사제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1999.10.30 교회인가/ 가톨릭출판사)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내 주교와 사제들 가운데서 많은 주교들과 매우 많은 사제들은 어떤 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겠느냐? 1) 이단적 행동주의, 곧 거짓 열성으로 포장된 자만심. 2) 때때로 기진 맥진할 정도로 외적 활동에 골몰하는 행위. 이는 하느님의 뜻에서 나온 계획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교활한 오만과 음흉한 술책에 응하는 것이다. 3) 이 격화된 활동은 내적 활동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 결과 그들의 영혼 속에 하나의 확신이 뿌리를 박게 되었으니, 그들 자신이 바로 지주이고, 이 지주가 없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다. 더 간단히 표현하면, 그들 자신에 대해 과장된 평가를 하게 되었고, 따라서 하느님께 대한 신뢰와 맡김의 정신은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4) 복음적 원칙에 따라 그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진지하고 효과적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기를 거부한 행위. 이는 하늘의 호소와 경고 및 초자연적인 여러 사실과 사건들이 없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매우 무거운 죄가 된다. 5) 편의상 신중함이라는 미명으로 영혼들을 위한 크나큰 선익을 가로막은 행위. 그럼에도 그들 자신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수없이 많이 하곤 하였다! 6) 합리주의와 심지어 마르크스적 공산주의에 젖어 있는 일부 주교들의 행위 7) 아랫사람들에게서 오는 비난을 피하고 윗사람으로서 겪게 되는 성가신 일을 피하기 위해서 언제나 오로지 타협만을 찾아 온 행위. 이는 내가 그들에게 엄중히 책망하는 점이니, 무릇 타협이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성인들에게서 온 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오지 않을 것이다. 타협은 내 '복음'과 대립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8) 교회 안에 널리 퍼진 혼란에 대한 책임 9) 더욱이, 교리 및 흔히 윤리 분야의 오염이 심각한 상당수의 신학교에 대한 책임. 따라서 그들은 오류와 이단의 파급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로 말미암아 교회가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 무슨 말을 하는지 서로 거의 못 알아듣거나 전연 못 알아들을 지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10) 어리석은 권위의 남용으로 초래된, 현대 사목상의 여러 모순에 대한 목자와 사제들의 책임. 권위의 원칙이 무질서의 침범으로부터 지켜지고 보호되어야 한다는 말은 옳은 말이다. 그러나 권위를 행사하는 방식은 변해야 한다는 말과, 영혼의 목자들에게는 착함과 단호함이 썩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말도 옳은 말이다. 11) 그리고 악마적인 현대 생활에 영향을 받아 많은 경우에 그것을 승인하고 축복까지 하는 다수의 주교와 사제들이 범한 매우 중대한 잘못이 있다. 악의 어두운 세력을 막고 내 교회를 파괴하는 그 세력과 대항하기 위해서 뽑힌 그들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인 그들이 지옥 어둠의 지배를 받아 불이 꺼져 버렸고,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생명의 누룩이요 땅의 소금인 그들이 마귀들의 공략으로 바싹 마르고 마비되고 만 것이다. 12) 게다가, 세상에서 한다한 사람들과 권력자들과 통치술을 겨룬 잘못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외교술을 자랑하지만, 하느님의 영원하신 '말씀'이요 인류의 '구원자'이며 하느님께서 온 인류에게 파견하신 최고 최상의 '특사'인 나는 오직 한 가지의 외교술, 곧 '진리'만을 외교술로 썼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 예수는 통치자가 된 적이 없었다. 공생활 삼 년 동안 영예나 인간적 칭송이나 동의를 구한 적이 결코 없었고, '착한 목자'로서 언제나 오로지 하나의 갈망만을 지니고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뜻'을 따르며 사탄의 끔찍한 멍에에서 영혼들을 해방시키는 일이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사탄이 있다는 것마저 믿지 않는 것이다. 13) 끝으로, 목자와 사제들의 또 한 가지 중대한 잘못은 지옥의 어두운 세력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사람들과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으로 병들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무관심이다. 이는 어처구니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무관심, 복음의 가르침과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인 나의 모범 및 병자들을 치유하고 마귀들을 내쫓으라고 내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에게 준 권한과 명백한 대조를 이루는 무관심이다. 이것이야말로 음흉한 속임수가 얼마나 극에 이르렀는지를 드러내는 점이다! 주교와 사제들이, 참 하느님인 내가 무익하고 쓸데없는 말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참 하느님인 나 예수가 모든 시대에 다 유익하고 필요한 말과 가르침을 주지는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말이다? 나는 하느님이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내 가르침은 모든 세대에 걸쳐 유효하다. 그런데 이 무신론적이고 비뚤어지고 믿음이 없는 세대의 주교와 사제들은 대체 어떤 종류의 믿음을 가지고 있단 말이냐? 대체 내 주교들이, 현 시대는 사람이 된 내가 세상에서 살았던 시대와는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냐? 현대적인 진보 - 여기서 내가 말하는 진보는 사탄의 술책으로 조종되는 물질적 진보이다. - 는, 사회적이고 세계적인 무질서와 타락의 도구로 사탄 자신에게 이용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단 말이냐? 공업 기술이나 물질적인 안락은 인류 전체의 지고한 영적 이익과 단절되어 있는 한 인간의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내 주교와 사제들이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냐? 깨닫지 못한 것이냐? 아니면 알려고 들지 않는 것이 편리하다고 여겼다는 것이냐? 그리하여 악의 어둡고 불가해한 세력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 진리라는 무기를 사용하기 보다는 타협이라는 악마적 무기를 사용하기를 택했다는 것이냐? 그렇다면 사제직에 부여된 막중한 책임으로 대체 무엇을 했단 말이냐? 주교와 사제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하느님께서 뽑으신 스승으로서, 물질적 진보와 소비 문화에 내재하는 위험과 함정으로부터 영혼들을 지킬 의무를 홀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냐? 아니다, 아니다, 아들아,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네가 걱정할 일은 아니다. 진실에 대해서 왜 걱정하느냐? 그들 자신의 선익과 교회 전체의 선익을 위해서, 겸손하게 진실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들로 하여금 꼼꼼히 양심 성찰을 하게 하려고 거듭거듭 반복한 나의 당부는 불행히도 아무런 반향을 얻어 내지 못하였다. 아무도 없는 허공에서 맴돌고 있을 뿐이다. 아들아, 구원해 주려고 영혼들의 문을 두드리는 하느님의 '선하심'에 반항하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런 이들의 선배 중 한 사람이 유다였다. 그러나 유다의 반항은 결국 그의 멸망이 되고 말았다. 네게 강복한다, 아들아. 기도하고, 보속하고, 나를 사랑하여라! (1976년 12월 6일) 아들아, 기도하여라. 그리고 교만에서 나올 부정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마음쓰지 말아라. 그런 판단은 비누거품처럼 곧 사라질 것이다. (1976년 6월 8일) 수많은 내 사제들의 회개를 위해 네 고통과 기도를 바쳐다오. (1976년 11월 26일)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써서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내 교회의 선익을 위해 필요하니 말이다. ......... 이제 너에게 강복하마,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받아써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 테니, 걱정일랑은 떨쳐 버려라. (1976년 12월 1일 ①)
이 메시지를 네 동료들에게 전하여라. 그리고 어떤 반응이 일어나건 염려하지 말아라. 씨 뿌리는 착한 사람처럼 네 씨앗을 뿌려야 한다. 그 가운데서 단 한 톨만 좋은 땅에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일과 고통이 허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 동료들에게는 훌륭한 봉사를, 수많은 고통의 타격에 싸여 있는 나에게는 적으나마 기쁨을 안겨 주게 될 것이니 말이다.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여라! (1975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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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을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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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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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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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2023.11.19. 청송성당 미사와 식사. 2023.11.19. pa로부터 번역할 파일 받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