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회개합니다.”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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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 [bellini] 쪽지 캡슐

2000-12-22 ㅣ No.156

"마르코 신부님~"

 

첨엔 좀 어색하던데.. 이제는 입에 달라붙는 말이네요

 

"마르코 신부님~"

 

그토록 원하시던 사제가 되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리도 좋을까..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 많이 드릴께요.

 

                                                  -뽈리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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