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포이동성당 윤웅렬 새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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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포이동 성당 경사났네요 ..
윤웅렬 새신부님 ,, 가락동성당 짓고 있을때 우연히 친부,모님과 알게 되어
가락동에서 서로 헤어지고 , 그후 세월이 지나 성소주일에 혜화동 신학교에서 학사님과 친.부모님를 만났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새신부님이 되셨습니다.
두분의 새신부님!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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