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재환님의, 231265 글에 대한 답변을 새글로 작성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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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형제님에 대한 답글을 적으려다보니, 답글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요.
새글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형제님께서 궁금하신 부분.
'성령기도회' 쪽의 '해당무리' 에 대한 분별부분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기시작하면서,
해당무리들로 인해서 피해를 당했던, 순수한 '성령기도회' 쪽 분들의 이야기도 듣게되었는데요.
이미, 오래전부터, 해당무리들로 인해서 '성령기도회' 에는 분란이 있어왔다고 하구요.
제가 듣기로는, 어떤 타교구의 '성령기도회 교구 대표' 조차도, 해당무리로 넘어가서,
성령기도회 팀원들에게 '천상의책' 을 강요하고, 이를 받아들이지않으며, '왕따' 와 '비방' 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사실상, 어찌보면, '성령기도회' 분위기가 해당무리 사람들로 운영되어졌다고 보면 될듯하구요.
다만, 저는 성령기도회쪽은 전혀 가본적이 없기때문에, 이정도까지만 아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제가 또 최근에 들은바로는.
최근까지 '성령기도회' 담당했던 어떤신부.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주교좌 기도사제와 '동명이인' 인 신부) 해당신부에 대해서, 교구에서는 수년전부터. 여러차례. 다른곳으로 발령을 내려고했지만, 몇년만 더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수용되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봄 인사발령때, 결국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요.
참고로, 그 동명이인의 신부 또한, '해당무리' 소속인것으로 보았을때,
오랜시간동안, '성령기도회' 쪽은 특정무리의 관여하에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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