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자유게시판

서울대교구는, 잘못된신심을 퍼트리는 '이*주/문*영신부'를 파문하십시오!

인쇄

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5-11 ㅣ No.231418

+ 찬미예수님

 

그동안, 2년여간 '이단 - 특정무리' 들을 지켜봐온 신자로써

서울대교구에 요청합니다!

 

잘못된 신심을 한국에 도입하고, 퍼트리고 있는

'이*주 / 문*영 신부' 를 파문하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또한, 해당무리들에 대해서는

우리 가톨릭 신자들도 정확히 알아야할 권리가 있기에,

그 무리들 관련된 '모임/수도회' 에 대한 정보도

우리 신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지, 

어떠한 감정적으로나 짧은 견해로 이러한 글을 적는것이 아닌점.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 지난번, 언급했던 '문*영 신부'의 성모님에 대한 강의.

 

: 저는 그 신부의 강의 3~6분 정도만 듣고도,

해당신부가 가진 교리의 '이단성' 을 감지할수 있었습니다.

 

해당신부의 성모님에 대한 강의내용에는,

우리 가톨릭 신자가 성모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성모승천, 무염시태' 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

전.혀.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특이한 단어가 계속 사용되었죠?

 

'하느님뜻 / 하느님영성' 에 기반을 둔, '성모님'

 

도대체, 해당신부가 언급하는 '하느님뜻에 의한 성모님' 이라는 설명이

어떠한 교리 내용입니까?

 

* 우리 가톨릭은,

성모님에 대한 혼란을 없애려고,

과거 교황님들께서, '교황 무류성' 을 사용해서.

성모님에 관한 교리를 정해놓으셨습니다.

 

'성모승천 / 무염시태' 

 

이 두가지를 배재한 성모님에 대한 교리해석은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겁니다!

 

'교황 무류권' 은, 

우리 가톨릭이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방법이며.

앞으로도 수천년간 이어가기 위해서,

당연히 가톨릭 신자가 믿고 따라야할 교리이며,

 

가톨릭 신자가 지켜야할 의무입니다!

 

* 그런데,

'이*주 / 문*영 신부'가 교황님 보다도 더 뛰어난 존재입니까?

 

그들이 '교황의 무류권'으로 선포한 성모님의 대한 신심을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하느님뜻' 에 의한 성모신심을 전파하고있는데,

 

왜!

교회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으십니까!

 

저는, 해당무리들의 교리를 공부한적이 없어서, 정확히 어떤내용으로 성모님을 해석하고 있는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교도권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자신들만의 방식' 으로 성모님을 전파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 그러한, 교도권을 벗어난 가르침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해당무리 소속원들은, 특이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성모신심'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그 예가,

1) 성모송 바꿔서 기도하기.

2) 묵주를 팔뚝부터 손바닥까지 칭칭감고 기도하기.

3) 묵주기도 바치면서 유튜브 들으며 기도하기.

 

이 세가지 예만 보더라도.

해당무리들은.

교도권에 기반을 두지않은 '자신들만의 성모신심' 으로 신앙생활을 하고있다는 것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 또한, 이 '성모신심' 이외에도.

 

해당무리들은 수많은 소책자들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알지못하는 '이단요소'가 얼마나 더 많을지는...

 

상상조차 안되고.

상상하기조차도 싫을 정도입니다.

 

성모님에 대한 교리내용도.

'교황 무류권' 을 기반으로 한 교리를 배제한채,

교도권에서 벗어나 있는데,

 

얼마나 더 많은 내용들이, 교도권에서 벗어나 있을지.

도무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 예로,

지난번 주교회의 의견서에서 지적되었던,

 

1) 성체신심

2) 루이사 피카레티의 사적계시

 

등등... 내용들이. 더 남아있죠?

 

 

* 그런데,

서울대교구는!

이러한 이단단체를...

계속해서 지켜보고만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75 0

추천 반대(1)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