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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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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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6-01 ㅣ No.1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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