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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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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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2001-05-08 ㅣ No.20169

허허 참...

누구신지 무척 궁금하네요.

 

부디 마음 속에 맺힌 한을 푸소서.

진실은 언제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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