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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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밥짓기...오곡밥에서~수제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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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a1004] 쪽지 캡슐

2005-12-10 ㅣ No.103

 

 

 

일단 한번 클릭만 해 보시라니까요?

 

 

오곡밥

 

약밥

 

김치밥

 

굴밥

 

회덮밥

 

김치영양밥

 

달걀볶음밥

 

야채볶음밥

 

 

 

소고기덮밥

 

닭고기비빔밥

 

섞음밥

 

콩나물밥

 

잡채밥

 

유부초밥

 

모듬초밥

 

오징어카레밥

 

야채카레

 

해물카레

 

드라이카레라이스

 

카레밥

 

해시라이스

 

토마토샐러드라이스

 

메밀쟁반

 

바지락칼국수

 

소고기국물수제비

 

 






















하늘과 바다는 같은 색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건 눈에 보이는 모습일 뿐..










바다는 색이 없다.

  





  

  



단지..











하늘의 색이 비치는 것이다.











하늘이 파란빛일 때는











바다 역시 파란색으로











하늘이 회색빛일 때는












바다는 어두운 색을 띠고 있다.









바다는 하늘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 둘은 같은 색을 지니고 있지만











결코..










만날수 없다.











그래서..











바다는 하늘을 닮으려 한다.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임을 알면서도











언제나..하늘을 지켜볼 뿐이다











하늘에게 모든것을 준..











바다는 무색이다.










[ 사진 - Michael Ken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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