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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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백두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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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a1004] 쪽지 캡슐

2006-05-19 ㅣ No.278

 

..

백두산의 야생화

 

 

개별꽃

 

구름국화

 

금매화

 

꿩다리

 

끈끈이주걱

 

너도개자리

 

담자리

 

두메양귀비

 

두메자운

 

닌네풀

 

붓꽃

 

비로용담

 

산솜방망이

 

수리취열매

 

손바닥 난초

 

시계꽃

 

오이꽃

 

외지치

 

인가목

 

재비난

 

좁은백산차

 

쥐오줌풀

 

털복주머니

 

털쥐손

 

하늘매발톱

 

하늘곰취

 

백두산 천지 외륜 비탈에 구름국화와 함께한 금매화 군락

 
  백두산에는 이제 봄(이 사진이 언제 꺼지?)을 맞이한 듯..
  해발 1750 미터에서 2600 미터 고지에는 수많은 꽃 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도저히 미안해서 걸음을 옮길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여?  이쁜 꽃들이 마구 발길에 채이고 밟히고 하니.. 
 
  스크롤의 압박   ..
 
 
노란만병초가 끝없이 ...

 

금매화

 

담자리 꽃

 

 

개별꽃

 

가솔송

 

탐방객들의 옷 색과 초원이 어울린다

 

구름국화

 

 

하늘매발톱과 구름국화

 

금매화 군락

 

야생화천지

 

하늘매발톱

 

 

비로용담

 

털쥐손이

 

인가목

 

수리취 열매

 

원추리와 붓꽃군락이 한없이 펼쳐졌다.

 

천상화원

 

서파의 5호경걔비가 있는 노호배 가는 길도 이젠 포장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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