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회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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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청 [dbsaudtns] 쪽지 캡슐

2018-02-04 ㅣ No.91566

온통 올라오는 글이나  소식이란게 설픔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비리와 음해 부정적인 소식들로 도배 하듯 하는 요즘음

 생수 같은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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