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정현준 부제님]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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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준(요한금구) 부제님! 축하드려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느님께 인생을 완전히 저당잡히게 되었네요. 신학교 처음 들어올 때 결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힘차게 출발합시다. 작은 일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면서 늘 흐믓했답니다. 목자를 기다리는 양들을 찾아 나서는 주님 모습따라 우리도 함께 이 길을 따라갑시다. 축하해. 양평에서 윤신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