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내마음 갈곳을 잃어/최백호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7-11-09 ㅣ No.7081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
       
      눈길을 걸으며 ~~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맘은 갈 곳을 잃어 ~~~~~~
       
      가을엔 ~~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맘은 갈 곳을 잃어 ~~
       
      가을엔 ~~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

      하얀 겨울에 떠나요 ~~~~~
       


337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