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499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아무 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스크랩 인쇄

임성근 [lim600] 쪽지 캡슐

2007-12-01 ㅣ No.7339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 - - - - - - - - -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 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