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병주 요한 신부님 추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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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lejin] 쪽지 캡슐

2000-12-19 ㅣ No.288

신부님과 친해진지도 얼마안돼고.. 제가 좀 소극적이어서 별로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지만...

첫미사 보고 왠지 감동이...

아무튼... 새 사제가 되신것 축하드리고요....

전세계에서 존경받는 사제가 되시길 바래여~~~`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잊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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