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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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옥영혼 미사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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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suha1222] 쪽지 캡슐

2013-12-03 ㅣ No.101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책을 읽다보니 연옥영혼이 미사봉헌을 제일 기뻐한다고 합니다.

미사예물을 바치고 미사봉헌한적은 몇번 있는데

구체적인 사람을 적고 바치는데요

특정인 없이 그냥 연옥영혼을 위한 미사봉헌을 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연옥영혼을 위해 미사봉헌을 하였다는데 그냥 미사 시작전에 이렇게 지향을 두고 하면 봉헌이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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