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정규(미카엘)신부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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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규 (미카엘) 신부님 축하합니다.
휴가를 내고 서품식에 참석 하려 했으나 회사의 긴급한 출장으로 참석 못해 너무 미얀 합니다.
난 그 어느 곳에서도 우리 신부님을 자랑하며,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는 신부님이 되세요.
첫 미사땐 어떤일이 있어도 참석 하겠습니다.
유승상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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