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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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군대89주년 기념 전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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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화 [7470170] 쪽지 캡슐

2006-10-14 ㅣ No.4371







 

 

          2006년10월13일 (미리내성지  푸른군데 89주년 기념 전국 행사 입니다    수고해주신  찬미부에게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  스텔라 마리스  찬미부에게   성모님의 사랑과 겸손을 닳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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