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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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 천주교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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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경 [bluewaves] 쪽지 캡슐

2006-11-29 ㅣ No.4479

+ 찬미예수님!

 

한국과 해외에 계시는 신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제 저녁 제1차 성경쓰기를 완성하고,

해외공동체로서는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적을 올린

 

"천주교멜번한인공동체" http://kccm.org.au/  입니다.

 

처음에 2명이 시작해서 몇 달이 걸린 후 이 공간이 알려지면서

참여자가 13명으로 늘어나니 갑자기 속도가 붙어서

감격스런 완성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성경쓰기"와 "완성의 의미"가

개인적으로 또한 단체적으로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크게 흥분된 상태에서 저희 클럽은 바로 2차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공간을 제공해주시는 굿뉴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이곳에나마 남기고 갑니다.

동행하는  해외 및 국내의 많은 교우분들께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Korean Catholic Community in Mt. Waverley,

Melbourn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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