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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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를 예수님,성모님과 함께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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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란 [mag1] 쪽지 캡슐

2006-12-31 ㅣ No.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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