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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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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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odinamu] 쪽지 캡슐

2007-04-15 ㅣ No.4747

      뉴스를 통해 이미 알고계신 형제 자매님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마음 아픈 소식이기에,

   교우여러분들의 기도와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성베네딕도회 홈페이지입니다. http://os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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