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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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은 저에 친구입니다. 이제는 신자들 앞에서 존대말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고생 많이 했어요. 앞으로가 더 고생이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하느님일을 하시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께서 신부님에게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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