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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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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5 ㅣ No.41471 작년(2002년도) 협상에서 노조에서 향후 몇년간 파업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왜 밝히지 않는지. 의료원장 신부님은 개인차가 없습니다. 병원의 관용차인 쏘나타를 이용합니다.평소에는 운전기사가 있음에도 손수 운전을 하지요.
관리 국장 신부님은 7년된 마르샤를 손수 운전합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마십시요.
없는 것도 이렇게 만드는데, 있는 것은 오죽 부풀리겠습니까.
그동안 자신의 봉급 내역을 숨기고 있다가, 밝혀지니까 우리의 파업의도는 그것이 아니다라고 말을 바꾸는 모습.
명동 부주임 신부님을 술주정뱅이로 몰다가,노조에서 멱살을 잡고 폭행,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니까. 슬그머니 말을 바꾸는 모습.
밑의 지요한님의 글을 다른 곳에 옮기면서 자신들에게 대한 부분은 삭제하고 선전에 이용하는 모습 재미있네요 이곳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을 쓰면 사측이라고 비판을 하는데,댁은 노측.
더 중요한 것 이곳은 하느님측입니다.하느님측에게 거짓말을 유포하면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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