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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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함께하는 가요 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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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7-09-21 ㅣ No.27633


"주님,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저희는 당신 빛으로 빛을 보나이다."
♬ 커피와 함께하는 가요 명상 ♬ 하루살이 삶 덧없는 목숨이나 덧없는 삶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 부릴 이유는 없다. 하루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로워지지 않을까? 오늘은 새롭다 오늘도 하느님께서 주신 햇빛과 공기를 충족히 맛보는 날 살아 있는 동안은 많이 웃고 행복해지라는 말도 늘 잊지 않으면서... 지팡이 로벨도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로벨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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