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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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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24년 1월 23일 (녹)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 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 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 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 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 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4 겨울 열매 ! 하느님 은총 지난 가을 무르 익었던 온갖 종류 덩굴 열매
잎이 날린 과수원 나무 매달 려서 날아 오는
새들 온누리
어디나 고루고루 물어 나르느라고 바쁘게 오가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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