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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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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백)
바오로 사도는 소아시아 킬리키아 지방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율법을 엄격히 준수하도록 교육받은 철저한 유다인이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그였으나,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의 사도로 변신하 였다. 교회가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을 별도로 지내는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으로 이루어진 그의 회심이 구원 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를 만난 바오로 사도는 많은 이방인의 눈을 뜨게 하여 그 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느님께 돌아서 게 하였다.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 으니, 가서 열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15 그들 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 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 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06 해오름달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새로 떠오른 태양 일월
믿음 희망 사랑
산천 초목 북극 한파 내려 앉아도 싹눈 꽃눈 멈추지 않고 날마다 찬란한 새봄 맞이할 꿈은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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