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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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너를 / 살레시오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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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08-10-09 ㅣ No.11548

 

 


Nada te turbe

(그 무엇에도 네 마음 어지럽히지 말라)

 

Nada te turbe

Nada te espante

Toso se pasa

Dios no se muda

 

La paciencia

Todo lo alcanza

Qien a Dios tiene

Nada le falta

Solo Dios basta

 

 그 무엇에도 네 마음 어지럽히지 말라

그 무엇에도 놀라지 말지니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은 변함 없으시다

 

인내로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과 함께 있는 이에겐

어떠한 아쉬움도 없으리니

오직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리

 

예수의 데레사 성녀

 

생각을 들어올려

하늘까지 오르라

그 무엇에도 서글퍼하지 않기를

그 무엇에도 네 마음 어지럽히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라

넓은 마음으로

그리고 올 것은 오기를

그 무엇에도 놀라지 말라

 

세속의 영화를 아느냐

헛된 영광이니라

그 무엇도 영원하지 못한 것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천상의 것을 갈망하라

그 것은 늘 지속하는 것

바램을 헛되게 하지 않고 가득 채우는 것

하느님은 변함 없으시다

 

사랑할 만한 것을 사랑하라

한량없는 선하심을

그러나 순수한 사랑은 없노라

인내없이는

영혼이 신뢰와 살아있는 믿음을

보존하기를 믿고 바라는 이는

모든 것을 얻는다

 

끈질기게 쫓는 지옥의 분노가

비록 눈 앞에 닥쳐도

그것은 한낱 웃음거리가 될 뿐

하느님과 함께 있는 이에겐

 

소외, 십자가, 불행 등이여 오라

하느님께서 그의 보물일진데

어떠한 아쉬움도 없으리니

 

마찬가지로, 세상의 재물들

또한 헛된 행복들

비록 이 모든 것들을 잃어도

오직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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