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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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짜르트 구도자를 위한 저녁기도 중 '주님을 찬미하라 Laudate Dominum' KV.339 No.5 │종교 聖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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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윤 [umarta] 쪽지 캡슐

2008-10-10 ㅣ No.11558

너무도 화가 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삐닥 하게  같은 신앙 안에서 애기 할수 있는 지
 
무슨마음으로 음악을 올릴수 있는지
 
서로 지양 해야 하는 점이 있다면 애기 할 수 있어도
 
신상의 지병을 비꼬면서 애기하는 점이나
 
비인격적인 얘기를 어떻게 공개적으로 올려
 
애기할 수 있는 지
 
개인적인 감정을 여러 사람이 공유 하는 장에서
 
그것도 너무도 비인격 적으로 신상의 건강을 가지고
 
비꼬면서 얘기 할 수 있는 지
 
항상 감사 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듣던 사람으로서
 
이강길씨 인격에 너무도 화가 나서
 
처음 으로 댓글 이라는 것을 써봅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든 이강길 씨에 너무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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