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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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믿는 자녀들의 혼란을 위해 사도들께서 성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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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0.75.184.*]

2007-01-26 ㅣ No.487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례받으신지 얼마 않 되시는 것 같은데, 성서도 틈틈히 보시고 ,

기도도 틈틈히 하신다니 , 참으로 존경스러움과 기쁨을 감출수가 없네요.

계속 더욱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저도 잘모르니 혼란 스러울 때가 참 많아요.

교우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교우분들께서 주님께서 주시는 기이한 언어로 말씀을 하시는 참성령을 받으셨다면,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고린토1서제14장23절~25절>읽어 보시기를 , 

 

개인적인 심령의 기도를 하느님께서주시는 참성령으로 부터 받으셨다면,

주님의뜻대로 교회의 이익이되게끔 말씀을 해석도 하셔야 되지않나 생각해보고요.

또 말씀을 받아 전하시는 즉 해석 해주시는 참성령도 받으셔서 믿는 우리들에게 더욱더 도움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에는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성령도계시지만,

믿는 이들을 괴롭히는 악령도 있으니,

교회를 나가는 우리들은 주님께  악령을 분간 할수있게 도움을 청하여,

악령을 쫓아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힘든바깥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갈수있는 힘을 ,

교회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화를 받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님께서 그러셨습니다.

우리들이 주님보다 더큰 능력이 있을수 없다 하셨고, 주님보다 힘이 더 세단 말입니까? 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악령을 쫓아 내시면서 전도 생활하셨습니다.마귀도 쫓아내면서요.

주님께서  이세상에 오시어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셨지만,

마귀와 악령들린 사람을 있는그대로 사랑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단하번도,>>

12사도님들과 그외 다른 제자분들도 또한 악령,마귀 쫓아내셨고

사도 행전이후에는 사탄의 마음을 뺏긴자는 엄히 다스리셨습니다.

 

2007년 오늘이시간 지금 이순간도, 이후에도 앞으로 계속 우리들은 사도행전이후에 계셨던 교우분들과 다를바없는  교인들입니다.

 

 

주님끼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 악령 들려있는체 그 사람을 사랑하라 하신것이 아니며, 하느님께 그살사람을 위해 악령과 마귀를 쫓아 주시기를  기도로서 구하고,하느님의 도움으로서 진짜로 악령이 나감으로써 그사람은 하느님께 은혜받는 자가 되는 것이지요.

 

같은 교우들중에서도,하느님의 말씀을 무엇하나 못듣게 꾀는분 ,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는데, 본인의 판단이 마치 옳은것처럼 주장을 밀어 붙이거나 ,

그런분들 있는데요,,

그분들  다시 교육을 받으시고 단체 활동 하시던지, 아니면 기도로 간구하시고

참된 교우분이 되시던지 해야 될것 같습니다.

성서에 다 나오니까요.

 

이부분은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잘 생각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이라면 내자녀가 학교에가서 악한 친구를 사귀기를 권할까요?

착하고 모범생 친구를 두어 본받고 서로 잘해서 도움을 주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내자녀가 악한 친구를 감당할 능력이 않되는데 , 과연 그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사랑하여라 라고 부모의 입장에서  말해줄수 있을까요?

과연 이세상에 그렇게 무모한 부모님이 한분이라도 있을까요?

악한 친구는 학교에서  담당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겠죠.

학생들의 몫이 될수 없습니다.

학생은 배우고 올바른 가르침을 받으러 학교를 가죠.

 

우리믿는 자녀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배우러 성당즉, 학교에 가는 것입니다.

교과서도 받았습니다.교과서 뭐라고 생각하세요?

거룩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그대로 담긴 성서입니다.

교과서만 제대로 배워도, 명문대 갑니다.

우리들의 명문대는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하늘나라입니다.

하느님 말씀 전혀 모르고 마지막 이세상 떠나는 날에 곧바로 하늘나라 갈수있다고 성서에서  말씀보셨나요?

저는 아직 못 보았습니다.

보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기를요.

 

우리들은 학교안에있는 악한 친구 즉, 악령적인것을 구분할수 있게 더 늦기전에 우리들을 사랑으로 구원해주시는 주님께 도움을 간절히 청하여, 퇴치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탄적인것은 창세기 부터 계속 말씀으로 나오지만,

하느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않고

사람의 판단으로 결론을 내리는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하느님의 뜻은  그대로 지켜 지지 않으며,

사람의 생각이 지켜지고 있는 결과를 명확히 누구나 볼수 있습니다. 

 

천지창조 하셨을때부터 그 말씀은 나옵니다.

창세기 3장1절~6절 >야훼하느님꼐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제일 간교한것이 뱀이었다.그뱀이 여자에게 물었다."하느님이 너희더러 이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2절 > 여자가 뱀에게 아니다, 하느님께서 는 이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무엇이든지 따먹되<3절> 죽지 않으려거든 이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열매만은 따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4절> 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절대로 죽지 않는다.이후 계속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세상을 창조 하시고  첫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모두다 주셨습니다.

허나 단 한가지 이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단한가지 하느님과의 약속을 그것도 사탄에게 넘어가 어김으로서 하느님께 벌을 받아  아담과 하와뿐만아니라 그 후손들에게 지금 이세상 모든이에게  하느님의 벌을 대물려 주었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지금 현시대에 살아가면서 사람의 도움이아닌 전지 전능 하신 하느님아버지의 도우심이

온전히 팔요하며, 

간절히 청하여 이힘든 세상과 앞으로 교회를  물려받게될 후세들에게 

모습만 웅장한 성당이 아닌,

교인의 수만 많은 카톨릭이아닌

참된 평화와 참된희망과 참된 믿음과 참된 사랑으로 된 교회로  보존하여 물려 주어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완전히 사랑을 받고 악령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교회를 물려주어야 주님께서도 기뻐하실것 입니다.

이런 갑진 일은 믿는 우리들의 힘으로만 되는것이아니라

먼저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께서도 40일을 단식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요.

또 예수님 께서도 40일을 단식하셨습니다.

하느님께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 일을 하시기 위해서 고행으로서

하느님께 간구 하신것이지요.

본인의 덕을 쌓으려고 이기적인 고행을 하신것이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복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기위해서,마지막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위해서요.

 

 

주님을 믿으면서도 주님의 능력을 잘몰라서 악한 병에 시달리다, 주님의 치유도 못받아 보시고 돌아 가시는 분들보면 너무 안탑깝습니다.

그분들은 남은 배우자나 자녀들과 헤어집니다.

 

우리들의  사랑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는 분명히 한 교회않에 성령의 선물을 여러가지 주셨습니다.

약한 우리자녀들을 위해서요.

병에 걸리면 병든교우는 교회의 원로를 찾아가서,죄를 고해야 하며, 원로께서는 주님께 병이 낫기를 하느님께 기도로 간절히 청하셔야 되고,그렇게 되면 주님께서 병도 낫고 죄도 용서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까지 용서를 완전히 해주셔서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을 허락 하셨다고 하셨는데,

연옥은 또 뭔지요?

주님께서는 한점의 거짓도 없으신 진실의 주님이시며,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한점의 오류도 없으신게 명백하신데,

그런데 저는 카톨릭 신자생활 35년동안  아직 그러한 주님의 도움을 완전히 받으시는 것을 아직 못보았습니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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